2019. 2. 19. 13:59
방금 밥 먹었는데 이거 또 먹으라고 사다준거야?,,,
진짜 ㅎㄷㄷ하구만 더이상 들어갈 자리도
없는데 커피랑 함께 사다주고 가시네요
절대절대 혼자 못 먹을것 같아서 티타임할때
직원들과 함꼐 나눠먹었어요
그랬더니 무슨 이렇게 다정한 남자친구가 다
있냐고 좋은 소리만 하는데 ㅋㅋ 솔직히 좀 괜찮긴
하죠 제 남친이ㅋㅋ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안 입는 옷이지만 버리니까 아까워 (0) | 2019.03.13 |
|---|---|
| 하수구에 빠졌으면 진짜 울었을거야 (0) | 2019.03.06 |
| 철이 없어도 너무 없는 우리 시스터 (0) | 2019.02.07 |
| 파인애플식초 먹을만한데? (0) | 2019.01.24 |
| 휴게소에서는 간단하게만 먹어야해~ (0) | 2019.01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