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한가지마음 2019. 2. 19. 13:59




방금 밥 먹었는데 이거 또 먹으라고 사다준거야?,,,


진짜 ㅎㄷㄷ하구만 더이상 들어갈 자리도

없는데 커피랑 함께 사다주고 가시네요


절대절대 혼자 못 먹을것 같아서 티타임할때

직원들과 함꼐 나눠먹었어요


그랬더니 무슨 이렇게 다정한 남자친구가 다

있냐고 좋은 소리만 하는데 ㅋㅋ 솔직히 좀 괜찮긴

하죠 제 남친이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