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한가지마음 2018. 6. 5. 16:59



간만에 스테끼 썰러 아웃백 왔어요 ~~

개인적으로 스테이크는 아웃백이

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.

투움바 파스타는 말이 필요 없죠.

어쩜 부드러우면서 고소하고

기분 좋은 느끼한 맛이 나는걸까? 호호

맛있는 만큼 가격이 좀 비싸서

자주 오는건 부담 스럽다 ㅜㅜ

나중에 로또 당첨 되면

매일 매일 와서 먹을거야 ㅋㅋㅋㅋㅋ



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초콜릿이 완전 크다~  (0) 2018.06.11
온 가족이 오랜만에 뭉쳤다  (0) 2018.06.08
가지고 싶었던 립스틱이에요  (0) 2018.06.04
말그대로 정말 과일소주였다  (0) 2018.06.01
이제 정말 요가 시작이다  (0) 2018.05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