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8. 6. 27. 18:12
추어탕에 겉절이에 오리 불고기에
내가좋아하는 반찬들로만 죄다
차려주신 울 할머니 !!
할머니 손맛은 정말 잊을 수 없어요.
너무 맛있거든요 ㅎㅎ
오랜만에 먹은 할머니 요리라 그런지
더더욱 맛있게 느껴진것 같아요.
밥도 두공기나 먹고 배터진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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